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게이트 사건 (문단 편집) == 어록 == 프리게이트 안팎에서 차곡차곡 일으킨 온갖 사칭과 거짓말, 진상의 기록. * '''[[必要韓紙]] (필요한지)''' * '''THE YOU'''의 '''학벌'''로는 찾을 수 없는 거겠지! 자신의 학력을 도쿄대, [[서울대학교|서울대]] 등으로 속이고 있던 상황에서 메일에서 한 말. 참고로 도더리는 [[건국대학교|건국대]] 학생이다. --학교망신-- 그리고 문법 자체가 엉터리인데, 대명사(소유격 포함)는 관사를 취할 수 없다. a my friend는 안 되고 a friend of mine은 된다는 게 대표적인 예시이다. 중고등 수준에서 배우는 내용이다. * '''[[벌칸(스타트렉)#s-5.1|Eat good and live good]]''' (잘 먹고 잘 살아라) 잘 먹고 잘 살라는 얘기는 진짜 잘 먹고 잘 살아라는 뜻이 아니라 주로 [[반어법]]으로 쓰이는데, 이걸 영어로 직역해 버렸다. 진짜로 덕담을 한다고 해도 Eat good, live good 전부 good이 아닌 well을 써야 하고 그렇게 해도 live well이란 표현은 잘 쓰이지 않는다. 차라리 "Have a nice life, See you never."로 쓰는게 낫다. * '''There is your FreeZone!''' (거기엔 네 자유가 있지!) 번역기가 "自由(Free)地(Zone)"로 인식한 듯. '자유'와 '지'를 띄어쓰기해서 '자유 지'라고 입력한 후 번역기를 돌린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도대체 뭘 입력한건지 앞 단어가 잘못되었다. That is을 쓰는게 나을 지경. * '''There is an end but it's endless''' (어떤 일에는 끝이 있지만 알고 보면 세상에는 끝이 없지) there is an end는 확실히 끝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 아야코 따먹었어요 일본에 유학 갔다는 허언을 펼친 시기에 나온 발언. * making fruit (결실을 맺다) 딱히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결실을 맺다'의 올바른 표기는 bear fruit 혹은 fruitful이다. --과일을 만든다-- * (수능 끝난 뒤의 다짐 & 계획 - 20개 중) 14.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도전한다 이미 증명된지 오래다.[* 애초에 '정리'라는 것 자체가 증명이 된 것에 붙이는 말이다. 증명되지 않았다면 추측 내지 가설이라고 한다. [[밀레니엄 문제]] 중 하나인 푸앵카레 추측은 증명이 완료되어 [[푸앵카레 정리]]라고 명칭이 바뀌었고, [[리만 가설]]처럼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여전히 가설 또는 추측으로 불린다.] 그 이전에 이걸 수능 끝나고 하겠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혹여나 잘봐줘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도더리 자신이 이해해서 소화하는 걸 목표로 세운 것이라고 쳐도, 저기 논문에 나오는 '[[타원곡선]]'과 '[[모듈러성 정리|타니야마-시무라의 추론]]'만 해도 [[수학과]] 석박사 과정'''에서야''' 이해가 가능할 정도. 그런데 이걸 풀려면 저걸 이해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증명까지 마쳐야 한다. 세계의 유수의 수학자들도 헤매고 있는 걸 수능 끝나고 한다고 했다는 점에서 이미 허언증 인증을 한 셈이다. [[푸앵카레 정리|푸앵카레 추측]]을 제외하고는 아직 증명되지 않은 [[밀레니엄 문제]]에 도전한다면 모르겠지만, 이쪽은 '''지문 이해조차도 석박사 과정이 요구되는 문제만 4개다.'''[* [[호지 추측]], [[양-밀스 질량 간극 가설]], [[나비에-스톡스 방정식]], [[버치-스위너턴다이어 추측]]] * ('마쓰시타' 인턴 최종 합격 후 비결을 발표하며) 그냥 [math( \log_n )] 씌워서 0으로 만든 다음에... 진수가 1일 때만 가능하다. * '''Der Mathematiks(대수응용)이라는 잡지에 제 논문이 실렸습니다... (중략) [[가운|하얀 연구소 옷]] 입은 귀여운 더리 있음.''' Mathematik은 여성명사로, ''Die''(여성관사) Mathematik이지 '''Der'''(남성관사) Mathematik'''s'''가 아니다. 소유격(2격)이나 간접 목적격(3격)이면 Der Mathematik이 되긴 하나, 단어 하나만을 제목으로 쓸때는 무조건 주격(1격)이므로 Die다. 뒤의 s는 복수형이랍시고 붙인 듯 하나 독일어에서 s가 복수형 어미로 붙는 명사는 외래어를 빼면 손에 꼽으며, 애초에 이 단어는 무어미식이라 복수형이어도 똑같이 Die(복수관사) Mathematik이다. 번역기조차 안 틀리는 것을 틀린 걸 봐선 진짜 그냥 영단어 The와 Mathematics에 대응되는 독일어를 찾아다가 그대로 바꿔버리기만 한 듯. 게다가 본인은 이걸 대수응용이라고 했지만 독일어 Die Mathematik는 영어와 마찬가지로 그냥 '''수학'''이라는 뜻밖에 없다. 당연하지만 실존하지 않는 잡지다. 수학과가 하얀 가운을 입을 이유는 더더욱 없다. 실험이란게 없으니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